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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는 정력을 올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생강과 계피를 같이 복용할 경우 더 효과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계피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고 생강과 같이 먹을 때 도움이 되는 이유도 알아봅니다.

계피와 생강 그리고 정력

한의학에서 계피 

한방에서 계피는 맛이 맵고 단 맛을 가진 약재로 성질이 뜨겁습니다. 뜨거운 성질을 가진 약재는 기를 덥히고 혈액을 따뜻하게 하여 온몸을 잘 돌도록 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동의보감에도 계피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며 간과 폐의 기를 따뜻하게 하여 위경련으로 근육이 뒤틀리는 증상을 다스린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피의 이런 특성을 이용하여 몸의 양기가 적어져서 정력이 약해지고 몸이 차가워지면서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프며 소변은 잦아지면서 시원하지 않은 증상을 치료하는데 이용할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시나몬(계피)의 기본 효능을 알아보면,

시나몬은 당뇨병이나 혈당조절에 관한 많은 연구가 있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역시 나쁜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혈관 질환 위험도 줄인답니다.

계피는 강력한 항 감염물질로 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오리 박테리아와 기타 다른 종류의 균에 효과적입니다. 여기에 계피는 자연 방부제의 성격도 갖고 있어요.

또한 관절염과 관련된 통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시나몬 또는 계피는 여성들의 불임에도 효과적이랍니다. 계피에는 '신남 알데히드'라는 천연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테스토스테론 생산을 감소시켜 호르몬 균형시켜 줍니다. (그런데 남성에게는 이 성질이 반대로 영향을 줍니다.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시나몬은 여성에게 있어 또 다른 좋은 점은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생리를 촉진시키는 작용은 임산부에게 계피를 먹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계피와 남성 정력 - 생강과 같이 먹으면 테스토스테론 올려 

계피는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올립니다.

남성이 계피를 먹으면 테스토스테론을 올리는 효과가 나오는데요. 실험쥐를 이용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4주 동안 매일 kg당 75mg을 먹은 실험쥐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대조군과 비교해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 [1]

그리고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에 관한 한 연구에서 계피와 생강을 같이 먹으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게 올라갔습니다. 여기서 유념해야 할 것은 단독으로 생강과 계피를 사용할 때보다 두가지를 같이 사용할 때 더 강하게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생강과 계피의 결합은 정자 생존성, 운동성 및 혈청 총 테스토스테론, LH, FSH 및 혈청 항산화제 수준에 상당한 유익한 영향을 미치며 당뇨병의 건강한 정자 매개 변수와 남성 생식 기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계피 과다 섭취의 부작용 

  • 계피는 다른 음식들과 다르게 과다 섭취시 부작용이 뚜렷합니다. 일단 계피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피해야 합니다. 
  • 계피는 강력한 항응고제 작용이 있어서 출혈에 문제가 있거나, 수술 전에는 계피 복용을 멈춰야 합니다. 
  • 임신 중일 경우 계피 섭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피는 생리를 촉진시키는 성분이 있어서 임신 중에는 유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 계피는 심박수를 증가 시키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역시 부정맥이 있거나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계피는 자극성 음식으로 다가 옵니다.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L-아르기닌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아르기닌은 운동선수나 근육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이 애용하는 보충제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아르기닌을 복용해 혈압을 낮추고 심장 기능을 개선하며 성욕을 높이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르기닌을 일반 건강 관점과 스포츠 관점으로 나눠 나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은 신체에서 만들어지며 음식과 보충제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아르기닌은 신체 내에서 확실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산화질소를 만들어 신체 여러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아르기닌 보충제 - 알약형태

아르기닌이란?

아르기닌은 반 필수 아미노산이지만 영양 보충제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산화질소 형성과정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운동 선수가 주로 사용합니다. 또한 고혈압이나 제2형 당뇨병과 같은 질병과  만성 대사질환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 몸에 필요한데요.  이것은 크레아틴을 형성하는 세가지 영양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르기닌은 체내 신호전달 분자인 아그마틴 생산에 사용되며 요소 회로에서 L-오르니틴과 L-시트룰린과 함께 중간 생성물입니다. 그에 반해 아르기닌이 결핍되면 정신 지체를 유발합니다. 

아르기닌은 우리 몸에서 단백질을 생성하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합니다. 산화질소 순환의 일환으로 운동선수 같은 신체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장점이 많은 보충제입니다. 미국 대학생 체육협회(NCAA) 운동 선수의 5%에서 8%가 아르기닌 보충제를 사용한다는 설문조사도 있습니다.

아르기닌의 건강 기대 효능은?

아르기닌의 효능은 주로 몸의 산화질소 생성 능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아르기닌의 효능을 일반 건강과 스포츠 관점으로 나눠 요약해 봅니다.

- 일반 건강 관점에서

1. 아르기닌은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킵니다.

아르기닌은 몸에서 산화질소로 전환되면서 동맥혈의 방출을 돕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매우 중요한 신경 전달 물질입니다. 곧 이것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아르기닌이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흉통 또는 협심증 질환을 완화시킬 수있다고 합니다. 또한 말초 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아르기닌은 표준 뇌졸중 치료와 병용시 동맥 상태나 심장기능을 개선하지는 못했습니다. 

2. 발기부전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동맥혈 방출을 돕고 혈류를 개선하는 아르기닌의 효과는 발기 부전을 가진 남성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발기부전의 대부분의 경우 심장 질환과 관련 있습니다. 동맥혈 순환 문제는 음경으로의 혈류를 감소시켜 발기를 어렵게 합니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아르기닌 보충제는 우리몸 의혈액 투과성을 향상시켜 발기부전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질산염 수치가 낮은 남성의 경우 질병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L-아르기닌이 L-시트룰린으로 전환되면서 산화질소가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경증에서 중등도의 발기 부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L-아르기닌 수치가 감소하고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이때 아르기닌을 보충하면 분자 불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며 산화 스트레스 부작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L-아르기닌은 SOD(항산화효소)를 간접적으로 활성화시켜 신체의 산화적 손상(활성산소의 피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4. 라이신과 함께 불안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아르기닌과 더불어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lysine)을 함께 3그램씩 투여하자 불안 정도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면역력을 증가시킵니다.

연구에 따르면 산화질소 수치가 증가하면 면역이 강화됩니다.  아르기닌은 체내 산화질소를 생성하기 때문에 신체 면역계 반응을 향상시킵니다.




- 스포츠와 다이어트 관점에서

1. 운동 후 회복 속도 증가와 함께 재생 속도를 증가시켜 근육 성장을 돕습니다.

헬스클럽에서 강도높은 운동을 했다면 다음날 회복이 더디게 됩니다. 이때 아르기닌을 가져오면 산화질소 수준을 증가시켜 회복 속도를 높여줍니다.

산화질소는 조직으로 가는 혈류를 촉진시켜 근육 이완을 돕습니다. 아르기닌은 근육에 더 많은 양이 산소를 전달하게 합니다. 빠른 재생의 요인 중 하나인 근력 운동 후 근육이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게 합니다. 이때 양질의 식이요법과 수면을 같이 가져가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아르기닌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체지방을 분해하고 단백질을 합성해 근육성장을 돕습니다. 

2. 운동 지구력 향상 및 피로 감소 

사이클 같은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선수라면 아르기닌은 좋은 보충제입니다. 지구력을 높이는 것과 근육조직으로 들어오는 산소의 양은 관련되어 있습니다. 혈액을 통해 산소가 전달되어 피로도를 낮추고 더 오래 훈련할 수 있게 합니다. 

3. 지방 연소를 증가시킵니다.

체지방을 태우고 싶다면 아르기닌을 보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르기닌으로 인해 생성된 산화질소는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 생산을 기여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한 연구에 따르면 아르기닌을 사용한 운동선수들이 포도당을 근육세포로 더 빨리 이동 시켰습니다. 

아르기닌이 많은 음식

아르기닌은 주로 육류(특히 붉은 육류), 닭가슴살과 같은 가금류, 생선, 유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호박씨, 콩, 땅콩, 병아리콩, 렌즈콩, 스피루리나에도 들어 있습니다.

100g당 아르기닌 함량

  • 돼지 고기 --- 4841 mg
  • 계란 흰자 --- 4813 mg
  • 스피루리나 -- 4148 mg
  • 호박씨 ------- 4033 mg
  • 대구 ---------- 3759 mg
  • 땅콩 ---------- 3349 mg
  • 대두 ---------- 3153 mg
  • 소고기 -------- 2336 mg
  • 닭고기 -------- 2159 mg
  • 참치 ---------- 1794 mg

아르기닌 일일 권장 복용량과 먹는 법

아르기닌은 우리 몸에서 자체 생성되기는 하지만 음식을 통해서 또는 보충제를 통해서 보충해줘야 합니다.

음식 등을 통해 가져오는 일일 복용량은 약 5.4그램입니다. 그러나 아르기닌 일일 권장복용량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보충제의 경우 하루 최대 20그램을 넘어가야 부작용이 발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충제를 통한 복용량은 평균 3~6그램입니다.
알약 형태의 아르기닌 보충제

아르기닌 먹는 법

아르기닌은 공복이나 잠자기 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단백질 보충제나 아미노산과 섞어서 먹기 보다는 단일로 먹는 것이 흡수력을 높입니다. 

근육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이라면 운동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고 공복과 상관없이 다른 식이와 같이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르기닌과 오르니틴 복합제를 통해 하루 1그램 이하로 먹고 있습니다. 저는 근육을 키우는 헬스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 정도 양이 적당했습니다. 몇 년에 걸쳐 가끔 이렇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르기닌의 부작용

연구에 따르면 아르기닌을 3개월 연속 복용하여도 부작용은 거의 없었습니다. 
적은 확률로 편두통, 두통, 메스꺼움, 경련, 복통, 설사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저혈압약, 심장병약, 비아그라와 같이 복용하면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임산부와 모유 수유 중일 경우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맺음말

아르기닌은 음식을 통해 가져오거나 보충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혈류를 촉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며 정신적인 불안을 완화시킵니다. 또한 당뇨와 발기부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의 경우 체력을 올리고 운동성을 높입니다. 또한 운동후 재생에도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르기닌은 효과를 본 영양제/보충제 중의 하나이며 지금도 부작용 없이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 흡수를 돕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그리고 뇌졸중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와 기사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찾아보면 조금 상반된 연구들도 많습니다.

1. 비타민D는 뇌졸중 결과를 개선시킨다.

비타민D 보충제는 뇌졸중 결과를 크게 개선시킵니다. Journal of Clinical Diagnostic Researc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은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과 함께 허혈성 뇌졸중과 관련있습니다. 허혈성 뇌졸중은 혈전이 뇌의 혈관을 막아 혈약이 뇌로 흐르지 못해 몇분 안에 뇌 세포가 죽기 시작합니다.

비타민D 결핍과 뇌졸중 사이의 연관성 연구에서 비타민D를 투여받은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뇌절중 척도가 개선되었습니다.

연구자들은 허혈성 뇌졸중 환자들에게 비타민D 상태검사는 필수적이며 비타민D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려면 보충제를 사용해야 합다고 합니다. (1)





2. 뇌졸중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타민D를 따로 보충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타민D 수치가 미래에 걸릴 수 있는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연구 결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뇌졸중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해야 할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뇌졸중을 앓는 사람들은 심각한 비타민D 결핍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


최근 조사한 과거 연구에 따르면 매우 낮은 비타민D 수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뇌졸중 위험이 증가한 것을 발견(2) 한 반면,  올해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칼슘과 함께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먄 뇌졸중 위험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3)

연구에 관여하지 않은 사우스케롤라이나 의과대학 신경과 전문의 타냐 투란 박사(Dr. Tanya Turan)는 비타민D가 과도하게 섭취되면 체내 독성 수준으로 축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비타민을 더 많이 섭취할수록 건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균형 잡힌 정상 식이요법으로 먹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타민 보충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식이요법과 가벼운 햇빛 노출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비타민D 결핍은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장 흡수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영양이 부족한지 말입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뇌졸중을 앓았던 사람이나 현재 앓고 있는 사람들은 비타민D 수준을 관찰하고 부족할 경우 보충해줘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 문제없는 일반인은 평상시 이유 없이 비타민D 섭취를 의도적으로 늘릴 필요가 없습니다.

시계초 Pasiflora-Edulis
시계꽃 Pasiflora Edulis 덩굴과 꽃

시계꽃 이름 유래와 구별 

이 백향과(百香菓)의 다년생 덩굴 식물은 우리나라에서 꽃이 시계를 닮았다고 해서  '시계꽃', '시계초'로 불리는데 해외 통칭 영문명은  'passion flower'입니다.  여기서 열리는 열매는 '패션 후르츠'(passion fruit)라고 하는데, 이 식물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열매를 과일 제품으로 판매하는 종은 'Passiflora edulis' 종입니다.

그리고 시계초는 Passiflora ~로 시작하는 시계꽃속 학명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Passiflora caerulea'로 불리는 시계꽃 식물이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 와 있는 것을 보입니다. 이 종을 해외에서는 통칭 '푸른 패션플라워'(blue passionflower)라고 합니다.

시계꽃의 학명 단어 Passi-는 고통(passo, pati)을 뜻하는 라틴어인데 널리 쓰이는 통칭 영문명의 'possion flower'의 단순 해석은 '열정 꽃'으로 바뀝니다(?)

이렇게 고통의 어원을 갖게 된 이유는 영문명 'passion'이 십자가를 진 예수의 고난을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passion flower(고통의 꽃)라 함은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지나간 자라에 이 꽃이 피었다는 유래나, 꽃의 암수술이 십자가를 진 예수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유래에서 이름의 어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계초는 열대지역인 브라질 원산으로 약 500여종이 있는데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식물인데도 굉장히 많은 종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역에 따른 자연적 종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종이 많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이 식물에서 피는 꽃을 보면 굉장히 많은 형상과 색깔이 기이하면서 예쁘기 때문입니다. 또한 '패션후르트'로 불리는 강한 신맛과 단맛이 있는 열매, 달콤하거나 특이한 향기 그리고 다양한 플라보이드와 알칼로이드 성분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패션플라워-시계초-다양한
다양한 패션플라워(시계초)
Pasiflora-Edulis 꽃과 열매 등 주요 부분
Pasiflora-Edulis 꽃과 열매 등 주요 부분

Pasiflora-Edulis 꽃

시계꽃 Passiflora caerulea 꽃
시계꽃 Passiflora caerulea 꽃

시계꽃 Pasiflora-Edulis 열매
시계꽃 Pasiflora-Edulis 패션후르츠 열매
패션후르츠 시계초 열매 Passiflora edulis
패션후르츠 시계초 열매 Passiflora edulis

시계초에는 진정제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사천중약지'에 따르면 '맛은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은 없다'고 합니다.(사실 독이 들어있습니다.) 약효성분을 얻기 위해 여름과 가을에 채취합니다.

꽃과 열매에는  pyrocatechol(catechol), galloic acid, palmit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 linolenic acid, myristic acid, sitosterol, glucose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용과 효능

진정 작용, 마취 작용, 진통 작용, 신경통, 불면증, 풍열, 두통, 하리, 고혈압, 월경통, 진정제, 진통제, 설사, 풍 제거, 가래, 해열, 해수, 현기증, 비색증, 콧물, 불안, 긴장 완화.

진정 작용

가장 눈에 띄는 효능은 진정작용입니다. 농도 차이는 있지만 잎, 꽃, 열매 등 식물 대부분에서 진정작용 성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메이팝, maypop'이라 불리는 Passiflora incarnata 종의 꽃은 자연계의 자낙스?

진정작용을 내는 성분은 하르민(하민, harmine)으로 정신 감응성 물질이며 경미한 쾌감, 묵상 상태를 유도하고, 세로토닌 분해를 억제해 수치를 올립니다. 잎에 가장 많이 들어있으며 잎에는  미량(약 0.25% 이하)의 '하민' 관련 성분들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성분은 5-HTP( 5'히드록시트립토판)과 상호 작용합니다. 또한 진정작용은 시계초 속의 Vitexin 같은 다양한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성분들이 이를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시계꽃(Passiflora incarnata) 추출물이 주성분인 'Pelor' 정제 제제는 러시아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진정제로 판매된다고 합니다.  이 약에는 Passiflora의 알칼로이드 성분인 Garman, Harmole, Harmalin, Harmine, Harmalol, 그리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Aribine, Vitexin, Orientin를 포함합니다.

불면증이 있을 경우

취침 전에 잎을 말린 건초나 차, 액상추출물, 팅크제, 추출분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계꽃 독성정보

시계꽃의 덜 익은 열매, 잎, 줄기에는 시안화물(cyanogenic glycosides)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쉽게 말해 청상가리입니다. 특히 남미에서는 덜 익은 열매를 먹고 사망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Passiflora adenopoda, Passiflora gibertii, Passiflora trisecta는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Passiflora trisecta는 익은 열매에도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독성물질은 건조시키거나, 가열하면 대부분 분해되거나 파괴됩니다.





알파리포산과 MSM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알파리포산과 MSM은 마스터 항산화제인 글루타치온으로 연결되는 성분입니다. 이 두성분 모두 글루타치온 체내 수준을 올리는 항산화 성분들입니다.

알파리포산은 비타민C,E 코엔자임큐텐 같은 다른 항산화제를 환원해 재활용시키는 성분이기도 합니다.

MSM(메틸설포닐메테인)은 한글로 직역하면 '황'이 됩니다. MSM은 글루타치온의 핵심 화합물이며 글루타치온 합성과 활성을 촉진합니다.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은?

Drug.com에서는 알파리포산과 MSM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www.drugs.com/drug-interactions/alpha-lipoic-acid-with-glucosamine-chondroitin-with-msm-2574-0-655-14129.html



연구의 예

말초 신경 병증에 알파리포산과 MSM을 같이 사용해 상태를 개선 시킨 연구가 있습니다.
OPERA ®사의 알파리포산과 MSM 그리고 '브로멜라인'이라는 파인애플 추출 소화효소를 사용한 캡슐제재 보충제의 예비연구입니다. 신경병증이 있는 25명을 대상으로 12주 복용후 신경병증 치료 화학요법으로생기는 독성 및 운동신경장애(CIPN)을 유의적으로 개선했다고 합니다.
https://www.ncbi.nlm.nih.gov/pubmed/28205185

실제 보충제에 이용

실제 MSM 보충제에 추가적으로 알파리포산을 넣은 제품이 있습니다.
Dr. Mercola의 'MSM Sulfur Complex'는 1,000mg의 MSM에  R-알파리포산 25mg이 들어 있습니다. 이 보충제의 목표는 유황성분의 보충과 체내 글루타치온 생성 향상입니다.



결론적으로 

알파리포산과 MSM 사이의 부작용 같은 상호작용은 없으며 글루타치온 생산을 통한 항산화제 효능을 위해서는 두 성분을 같이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세틸-글루타치온 보충제와 알파리포산 보충제

나는 왜 글루타치온과 알파리포산을 복용하게 되었나?

직접 글루타치온 보충제와 알파리포산 보충제를 구입해 어제부터 먹고 있습니다. 일단 한 달을 목표로 설정하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알아 보고자 합니다.

본 실험자는 중년 남성이고 몸무게는 정상이며 복부 비만이 조금 있습니다. 개인적인 건강 효능 기대치는  아래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 언제나 몸이 무겁다고 느낍니다.
  • 일상생활에 활력이 떨어지고 무력감이 자주 듭니다.
  • 전반적인 근력이나 체력이 떨어졌습니다.
  • 걷기나 헬스 등의 운동을 하면 빨리 피곤해 집니다. 
  • 운동할 때 힘을 낼 수 없습니다.
  • 근육량이 떨어졌습니다. 
  • 복부 비만을 없애고 싶습니다.
  • 탄 것도 아닌데 언제부턴가 검고 어두워진 얼굴 혈색입니다.
그래서 건강 효능을 위해 최근 대중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글루타치온과 알파리포산 경구용 보충제를 선택했습니다.

이 성분들은 체내에 존재하는 매우 중요한 항산화 성분들이며 나이가 들며 노화가 오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체내 농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화가 진행되는 50대 이상에서는 적극적으로 보충하라는 의견을 내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알파리포산은 운동이나 헬스 센터에서 근육 만들기나 체중 감량하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성분으로 글루타치온과 병행해 같이 복용하면 서로 상호작용을 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근육을 키우기 위해 헬스를 하고 있어서 이 두 조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세틸-글루타치온 보충제와 알파리포산 보충제

2일간의 간단 복용 후기

먼저 보충제는 아이허브에서 구입했습니다. 알파리포산은 Source Naturals사의 알파리포산(100 mg, 120 타블릿)을 선택했으며, 글루타치온은 Jarrow Formulas사의 S-아세틸 L-글루타시온(100 mg, 60 태블릿)을 선택했습니다.

어제 첫날은 점심에 택배가 도착하자 마자 먼저 알파리포산 정제 100mg 하나와 아세틸-글루타치온 정제 100mg을 복용했고 오늘은 아침에 똑같이 복용했습니다.

이틀 만에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었고 굳이 이야기 하자면 어제는 보충제를 먹고 운동을 잠시 했는데 몸이 가벼운 듯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양제를 복용하고 복통을 겪는 경우가 있어서 두 번 다 식후 복용했는데 복통이 조금 있었습니다. 오늘도 복용 후 오른쪽 가슴 아랫쪽에 통증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이틀 동안 특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2주 후에 다시 후기를 쓸까 합니다.


그럼 글루타치온과 알파리포산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루타치온이란?

아세틸-글루타치온 보충제

글루타치온은 인체의 세포 내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이며, 강력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이 성분은 인체 내에서 만들어 지며 음식을 통해서도 직접, 또는 전구체 그리고 관련 물질을 통해서 인체 내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글루타치온 체내 증가는 보통 '낙'으로 발음되는 N-아세틸-L-시스테인(NAC)과 알파리포산(α-리포산, ALA), 유청단백질 그리고 L-글루타민 등을 보충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중에 저는 글루타치온 보충제와 알파리포산을 선택했습니다. 글루타치온 전구체이자 '글루타치온 부스터'라고 불리는 NAC는 한국에서 구입하기 어렵습니다.

아세틸-글루타치온을 선택한 이유?

그런데 먹는 글루타치온 보충제는 흡수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위장관에서 글루타치온 결합 구조가 깨지고 분해 되어 온전히 흡수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이를 개선한 것이 '아세틸 글루타치온'이란 것입니다. 아세틸화 형태의 생체 전달 시스템은 체내 흡수가 잘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리듀스드', '리보솜' 등 다른 글루타치온 전달 시스템보다 뇌 경계 통과가 용이해 뇌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세틸-글루타치온 보충제 영양성분표

글루타치온 성분의 효능

연구를 통해 알려진 글루타치온 성분의 효능을 잠시 살펴보면

  • 신경 퇴행성 질환 특히 파킨슨과 알츠하이머병
  • 만성 폐쇄성 폐 질환, 천식,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 낭포성 섬유증
  • 자가면역질환
  • 고혈합, 심근경색, 콜레스테롤 산화
  • 백내장
  • 노화에 따른 극육변성, 청각장애, 녹내장
  • 알코올성 간질환 개선
  • 지방간
  • 수은중독
  • 정신불열증, 양극성장애

와 같은 증상이나 질환 치료에 이용되고 개선되었다는 연구나 조사들이 있습니다.

글루타치온 경구 보충제 반감기

글루타치온 경구 보충제의 반감기는 짧은 편입니다. 논문을 보면 정맥 주사의 경우 2분~10분이라거나 2시간에서 6시간이라고도 하는 글을 본 적 있습니다.  틀릴 정보일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 보충제 복용량과 복용법

글루타티온의 일반적인 복용량 범위는 하루 50-600 mg입니다.

남성 불임 연구에서는 매일 1회 250 mg 복용했습니다.

낭포성 섬유증이 있는 소아 임상 시험에서는 6개월 동안 일 65mg/kg를 식사 후 3회 나누어 복용했습니다.


아세틸-글루타치온 보충제

글루타치온 보충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

개인적으론 글루타치온 보충제에 호의적이지만 글루타치온 보충제의 효능에 대해 부정하는 시각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를 대고 하는 이야기이니 허투루 들을 만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흡수가 거의 안된다는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알약 20개로 1,000mg을 4주 동안 복용했는데도 혈중 농도에 유의할 만한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하루에 알약 60개 약 3,000mg 분량을 복용했는데도 별 효과가 없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글을 보면 글루타치온 성분은 간 세포로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간염 치료 보조 효과도 미미하다고 합니다.

또한 보통 미백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복용보다는 정맥 주사제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또한 효과가 미미하다고 합니다. 글루타치온 주사제는 시중에서 '백옥주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6년 영국 식품의약품청 등의 발표에 의하면 글루타치온 효능 중 피부 미백 부분은  과장되어 있고 실제 미백 효과와 근거도 부족하며 다양한 부작용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4]


이런 부정적 시각이 있음에도 저는 글루타치온 보충제 복용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상당히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알파리포산이란 무엇이며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알파리포산 보충제

'신데렐라 주사', '연예인 주사' 등으로 불리는 주사제는 알파리포산이 주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비타민C의 400배에 달하는 항산화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미용 관련 병원에서는 피부 미백과 탄력, 노화방지, 체지방감소 등에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체내에서 알파리포산은 지방과 탄수화물의 대사에 필수적인 성분이며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글루타치온의 합성과 활성을 촉진합니다. 그리고 체내에서 산화된 바타민C와 비타민E, 코엔자임Q10 등을 리사이클링해 다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도록 합니다.

알파리포산 성분은 음식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통해서 들어오는 알파리포산은 보충제처럼 단백질에 결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효율은 극히 떨어집니다. 음식으로는 보충제를 통해서 이용 가능한 양보다 1,000배나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성분 보다 음식과 보충제 간의 흡수 차이가 있는 것이 알파리포산입니다.

알파리포산은 체내에서 생성되며 수용성 성질과 지용성 성질을  둘 다 갖고 있습니다. 알파리포산은 근육 생성과 지방 제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헬스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충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당뇨가 있으면서 비만인인 경우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몇 주 동안 매일 600mg을 섭취하자 위약을 먹은 대조군과 비교해 지방량이 눈에 띄고 줄었고 혈당 수치가 낮아지고 글루코스(포도당) 흡수 수치 역시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신체에서 일어나는 인슐린 반응 없이 알파리포산의 독립적인 신호로 글루코스를 세포에 공급해줍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알파리포산이 인슐린 반응을 모방한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알파리포산 보충제와 정제

알파리포산의 효능

  • 알파리포산은 항산화 항염증제 작용을 합니다.
  • 비알코올성 간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이용됩니다.
  • 알파리포산은 운동 효과를 높입니다. 알파리포산을 복용하고 온도가 높은 장소에서 운동하는 동안 체온이 개선되고 심혈관 반응 개선, 인슐린을 활성화 시키고 포도당 이용률을 향상 개선 시켰습니다.
  • 리포산은 중금속 독성에 대한 보조 치료제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당뇨병 성 말초 신경 병증의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
  •  다발성 경화증에 도움을 줍니다.
  • 알파리포산을 보충하면 체질량 지수가 높은 개인의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리포산은 노화 된 쥐에서 글루타티온 합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알파리포산은 항염증 경로의 활성화를 통해 산화 스트레스가 유발시킨 간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했습니다
  • 알파리포산은 노화 된 마우스의 골격근에서 미토콘드리아 생물 발생을 증가 시켰습니다.

알파리포산의 체내 반감기

알파리포산을 복용하면 1~2시간 만에 급히 피크를 치고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 중 3번 이상 나눠서 복용하거나 천천히 지속적으로 흡수되는 서방정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파리포산 복용법과 복용량


  • 일반적으로, 고용량으로 알파리포산를 복용해도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 실험에서는 3주 동안 600mg/일의 용량으로 알파리포산을 정맥 투여하고, 6개월 동안 1,800mg/일, 2년 동안 1,200mg/일을 투여하기도 했습니다.
  • 식사와 함께 알파리포산을 섭취하면 생체 이용률이 감소하므로 일반적으로 식사 30분 전에 알파리포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600mg정도가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는 적정량입니다.
  • 미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Linus Pauling Institute)에서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매일 200-400 mg의 일일 복용량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 Zembron Lacny 생명공학 교수 등에 의해 수행된 연구에서는 알파리포산을 8일간 하루 600mg를 섭취 후에 글루타치온 증가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알파리포산 보충제


알파리포산 보충제에 대한 부정적 시각

여러 연구에 따르면 알파리포산(티옥트산) 경구 투여에 관한 연구 결과가 일정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사제에서는 중국인 22명을 대상으로 정맥 투여해 혈중 지질 개선과 인슐린 민감성이 호전된 보고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또한 체중 감량 효과는 없었습니다.

알파리포산 복용 주의점과 부작용

경구용 알파리포산 보충제의 가장 빈번하게 보고 된 부작용은 발진, 두드러기 및 가려움증을 포함하여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용량을 높임에 따라 복통, 메스꺼움, 구토, 설사 및 현기증도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하루 1,200 mg/일 정도로 알파리포산을 복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악취가 나는 소변을 경험했습니다. [1]

1.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당뇨병약을 복용 중이라면 담당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2. 알파리포산과 비오틴은 화학적 구조가 유사해서 비오틴과 경쟁 할 수 있습니다.




출처:
[1] https://lpi.oregonstate.edu/mic/dietary-factors/lipoic-acid
[4] https://synapse.koreamed.org/Synapse/Data/PDFData/0119JKMA/jkma-60-784.pdf

테스토스테론 증가 시키기

지방 성분의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여성의 난소에서도 매우 적은 양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주로 남성의 고환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입니다. 모든 인간 뿐 아니라 동물에게서도 보이는데요.  테스토스테론 생산은 사춘기에 크게 증가하고 30세 이후에는 점차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점차 성욕과 발기력이 감소하고 근육량과 적혈구 생산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중년 이후 감소세가 커지는 테스토스테론 어떻게 증가시켜야 할까요? 한번 알아 볼까요.




1. 유산소 운동과 적정 체중 그리고 충분한 수면 유지

매우 단순한 내용입니다만 3가지는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키는 기본입니다.
  1. 규칙적인 운동 - 연구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으로도 테스토스테론이 짧은 시간이지만 상승됩니다. 또한 격렬한 운동은 단기적으로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상승 시킵니다. 반면에 오랫동안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감소합니다.  
  2.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시간 유지 -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감소시킵니다.
  3. 적정 체중 유지 - 과체중인 남성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았고 반면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2. 중고강도 근육운동

테스토스테론과 근육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근육 활동은 근육 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상승시킵니다. 75~80% 정도 부하량의 근육 운동을 40분 정도 하면 테스토스테론을  단기적으로 상승 시킵니다.  연구 결과 최대 부하량으로 한 것보다 테스토스테론 증가가 높았습니다. (1)

연구에서는 최대 부하량의 75~80%로 윗몸일으키기, 벤치프레스 , 레그프레스를  10~12회 4~5세트 하며, 중간 중간 회복 시간을 2분으로 할 때 가장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았습니다.

벤치프레스
양다리 레그프레스
윗몸일으키기

3. 아연과 테스토스테론

아연 성분 섭취는 신체 테스토스테론 유지에 중요한 성분입니다. 모발검사에서 아연 성분 농도가 높은 사람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연은 굴과 돼지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입니다.

 4. 마늘과 테스토스테론

마늘은 테스토스테론과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을 가루 형태로 섭취하자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마늘과 양파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B1과 결합하여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마늘 섭취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저하 시킨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5. 알코올과 테스토스테론

저녁시간에 약간의 알코올 섭취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알코올 섭취를 즐겨하는 군이 술을 즐기지 않는 군보다 알코올 섭취 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았습니다. 술을 즐기지 않은 군은 알코올 섭취 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 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6. 통캇알리

말레이시아 자생 관목 추출물인 통캇알리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상승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남성의 정자 활동 능력도 활성화 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2)



7. PDE5 억제제

발기부전 치료제인 PDE5 억제제는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PDE5 억제제에는 실데나필, 타다라필, 바데나필 성분명으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이 있습니다.  PDE5 억제제는 남성갱년기(LOH) 증후군 개선 효과도 기대됩니다.

8. 비타민D

비타민D는 테스토스테론 증가와 관련 있습니다. 2011년 연구에 따르면 3,300 IU의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게 하자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3)